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늘 택시 단체들과 만난 자리에서 또다시 망언을 일삼았다. “일자리가 없어 하다하다 안되면 마지막으로 가는게 택시인데 요즘은 그 길도 막히는 것 같다”고 하며 택시업을 ‘도시의 탄광’이라고 했다.
24만 택시업 종사자분들과 국내는 물론 이역만리 파독 근로자도 마다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산업화에 이바지한 산업역군이었던 광업종사자분들을 비하한 것이며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의 직업에 대한 천박한 인식은 고치기 힘든 고질병인 것 같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2월 군산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 라고 말하면서 가족의 직업이었던 ‘청소부’, ‘야쿠르트 배달부’, ‘미싱사’, ‘건설노동자’를 열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정규직으로만 구성된 한 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비정규직을 뽑고 소속감이 없으면 시간만 때운다"고 말했다.
‘청소부’, ‘야쿠르트 배달부’, ‘미싱사’, ‘건설노동자’를 비천하다고 말한 것이며, ‘비정규직’을 싸잡아 비난한 최악의 막말이었다.
‘환경미화원’을 ‘환경공무관’으로 명칭을 바꾸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말로만 국민을 위하는 척하고 말로만 유능한 척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라는 가치관과 모든 국민은 주권자로서 존엄한 존재라는 인식이 없는 이재명 후보가 권력을 쥐면 언제나 국민을 무시하고 억누르며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들것이 뻔하다. 태도가 곧 본질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는 당장 택시업 종사자들과 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국민들 앞에 서서 서슴없이 이어가는 거짓발언과 위선적 행동을 멈춰주길 바란다.
2022. 2. 1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