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15일 "내가 신천지 본진에 쳐들어가 (신도) 명부를 확보했고, 모든 시설을 폐쇄시켰고, 교주 이만희의 그 아방궁까지 직접 가서 검사를 강제했다"고 말했다.
거짓말 쇼도 한두 번이지 이 후보의 반복되는 거짓말 쇼에 피로감이 든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방역을 본인의 정치적 쇼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신천지 발 코로나 집단감염이 우려되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SNS에 생중계하듯이 신천지 교주와 신도들을 향해 ‘검체 체취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 마지막 경고다’ 같은 글을 실시간으로 올렸다.
감염병 확산 방지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본인 인기를 높여보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는 신천지 교주를 조사해야 한다며 "아무래도 제가 또 직접 가봐야 할 듯"이라는 SNS를 올리고 가평으로 출동하는 쇼를 연출하기도 했다. 물론 결과는 모두가 아는 것처럼 신천지 교주는 떠나고 없었다.
정말로 신천지 교주의 검체 채취가 목적이었다면 어느 누가 바보같이 SNS로 현장 급습을 예고하겠는가.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명단 확보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방역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강력히 반대하자, 내부 회의를 거쳐 임의 자료제출 형식으로 수사하기로 결정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법을 집행했다. 이는 당시 언론에 전부 보도되었고, 기록 역시 다 남아있다.
사실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지어내고 본인의 업적이 대단한 것인 것마냥 거짓말로 부풀린다.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 쇼는 늘 이런 식이다. SNS와 언론 앞에서 거짓말로 본인의 업적을 지어내고 부풀리고 상대는 깎아내린다.
2014년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후보는 유족들과의 합의문에 서명도 해주지 않았다. 그렇지만 방송 카메라가 돌아가자 ‘정치인은 TV에 1분 출연하는 데 목숨을 건다. 제발 나가게 해 달라’며 카메라 앞에 서서 쇼를 했던 전례도 있었다고 한다.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라는 유행가 가사도 있지만 이제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 쇼는 끝을 내야한다.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어서 설령 집권한다 할지라도 거짓말 쇼로는 국정을 운영할 수가 없다.
2022. 2. 1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