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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스스로 인정했던 계곡정비 치적 가로채기를 또 공적으로 둔갑시켰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15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 SNS계곡 불법시설물 정비를 본인의 치적으로 또다시 올렸다.

 

이재명 후보의 계곡정비 업적 자화자찬은 2019년 경기도청 공무원이 뽑은 10대 뉴스 1위에 올리며 일 잘하는 이재명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계곡정비사업은 같은 당 소속 남양주시장이 2018년 먼저 시작하여 마무리까지 한 사안이다.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성과를 도지사 치적으로 둔갑시키는 행태라며 정책표절을 지적했다.

 

그러자 경기도는 남양주시에 보복성 감사를 하기 시작했고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서로 맞고발까지 한 바 있다.

 

경기도는 도 정책에 동조하지 않는다며 특별조정교부금 지급 대상에서도 남양주시를 제외하였고 남양주시는 경기도의 월권행위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 쟁의 심판을 청구하였다.

 

이재명 후보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에서 또다시 계곡정비업적을 내세우자 남양주시는 서울남부지법에 방영금지가처분신청을 하였다.

 

같은 당 소속 경기도지사와 남양주시장의 웃지 못할 코미디 같은 행태에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남양주시장은 얼마나 억울하면 같은 경기도 소속 지자체장으로 여러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저렇게 법정 투쟁을 벌였겠는가

 

민주당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김두관 의원이 계곡 정비 사업은 (경기도와 남양주 중) 누구 업적인가라고 묻자, 이 지사는 그제서야 뭐가 중요하냐, 거기서 먼저 한 것 맞는다고 했다.

 

이런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본인 치적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나라에 어떤 희생들을 강요할 것인지 안 봐도 뻔하다.

 

그럼에도 얼굴 두껍게 대선후보 선거인 첫날 떡하니 본인의 SNS에 올려놓는 이재명 후보의 행태를 보면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라는 사실을 오늘 다시 절감한다.

 

2022. 2. 15.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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