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15일) 공식선거운동 기간 시작과 동시에 광주를 찾는다는 보도가 있었다.
김 씨는 경기도청 사무관 배 모 씨와 7급 공무원 공익신고자 A 씨를 불법의전 공노비로 부려 큰 논란을 빚었고, 9일 사과 기자회견을 했으나 누구에게 무엇을 사과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말만 계속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게다가 김 씨의 9일 ‘가짜 사과’ 기자회견 이후에도 이 후보 가족의 불법의전에 경기도청의 여러 부서 법인카드가 동원되었다는 의혹(10일), 공익신고자 외에도 불법의전을 했던 다른 공무원이 더 있었다는 의혹(11일), 배 씨의 자발적 도움이 아닌 김 씨가 배 씨에게 직접 지시를 했다는 의혹(13일), 경기도청 관용차를 김 씨의 병원방문에 썼다는 의혹(14일)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이 후보 측에서 그동안 불법의전 논란에 대응해왔던 해명들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에 당선되고 본인의 논란에 대한 질문에 “예의가 없어!”라고 답한 적이 있다.
예의가 없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 정식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 선거운동이라니,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2022. 2. 15.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강 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