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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사모님이 마음대로 쓴 경기도청 관용차 [국민의힘 선대본부 강전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15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경기도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민주당은 같은 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 후보는 지사 당시 긴급대응 등의 공적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사택에 관용차를 배치했었다. 이는 매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조치이고 특히 배우자의 관용차량 사적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사적 이용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어제(14) 한 언론사의 단독보도를 통해 김혜경 씨를 불법 의전한 경기도청 사무관 배 모 씨와 공익신고자 A 씨 간의 녹취가 공개되었다.

 

지난해 4, 배 씨는 공익신고자에게 전화해 김혜경 씨 병원 일정이 바뀌었다며 사모님이 10시 반에 나오신다 하시는데 내일 오전에 급한 일 있어요? 도청에서?”라고 물어본다. 공익신고자가 없다고 하자 없으면 10시 반에 서울대병원으로 하는데, 문제는 차가 어떻게 돼요? 차 있어요 내일?”이라고 물어본다. 공익신고자는 , 아침에 가져가야 될 거 같은데요 그럼이라고 대답한다.

 

김 씨가 관용차를 수시로 사적용도로 사용했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 후보의 긴급대응 공적업무를 위해 관용차를 자택에 주차해 사용했다는 민주당 해명이 거짓이었음을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대화다.

 

보면 볼수록 이 후보의 가족사랑은 참 애틋하다. 김 씨의 병원 방문 날 이 후보는 하루 종일 도청에서 업무를 보았다고 하는데, 긴급대응 공적업무인 김 씨의 병원 방문에 이 후보는 왜 함께 가지 않았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이 후보는 애틋한 가족사랑은 그만 보여주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대로 사죄하고 수사받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

 

2022. 2. 15.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강 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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