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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사퇴와 함께 사라진 성남에서 법카 결제, 월 150만 원 현금 지출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15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재직 당시 빈번하게 발생했던 경기도 각 부서 법인카드를 동원한 성남 맛집 결제, 매월 150만 원 격려비 현금 지출이 이 후보의 지사직 사퇴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었던 공익제보자 A씨는 배 모 사무관의 지시를 받아 이 후보 성남 자택 근처 음식점에서 여러 차례 음식을 구매해 배달했고, 이때 비서실의 카드뿐 아니라 총무과 등 4개 부서의 법인카드가 동원됐다고 폭로했다.

 

이러한 사실은 어제 한 언론사의 보도에 의해서도 확인됐는데, 지난해 1년 동안 성남에서 법카가 사용된 사례는 이미 드러난 한우, 닭백숙 등 5건을 제외하고도 11곳의 식당에서 30, 3324500원에 이른다고 한다.

 

공익제보자와 배모 씨의 통화 녹취록에 나오는 대로 김혜경 씨와 기생충들이 먹어댄 그 많은 음식 구매를 위해 국민 혈세 332만 원이 사용됐음이 확인된 것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처럼 성남 음식점에서 법인카드를 이용해 음식을 구매한 사례가 이 후보가 사퇴한 지난해 10월 이후에는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당초 경기도청이 소재하는 수원에서 편도 1시간 이상 거리에 있는 성남 음식점에서 법인카드가 여러 차례 사용된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이와 함께 김혜경 씨의 전담기사 급여 지급을 위해 지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매월 150만 원 현금 격려비 고정 지출도 이 후보가 사퇴한 후인 지난해 11월에는 사라졌다. (도지사 직무대행의 2112월 이후 업무추진비는 아직 미공개)

 

김혜경 씨를 위한 법카 맛집 투어와 운전기사 급여 지급 의혹이 더욱 짙어진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이 명백한 증거들 앞에 주변 관리니 불찰이니 운운하며 둘러대지 말고 명확한 해명과 함께 수사에 임하기 바란다.

 

2022. 2. 15.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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