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제 열린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K방역에 대해 모든 후보가 실패라고 평가했는데 이재명 후보만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내놓을 만한 방역 성과를 해온 게 사실"이라고 긍정평가 했다.
문재인 정부가 세계에 내 놓을 만큼 잘한 것이라고는 ‘틈만 나면 K방역 자랑’, '방역의 정치화', ‘근거 없는 일상회복 낙관론 제시’ 뿐이었는데 뭘 잘했다는 것인가?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정책실패 중 하나로 ‘코로나19 대처 미흡’을 꼽고 있는데 이 후보는 K방역마저 진영논리에 빠져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코로나가 확산될 때마다 신천지, 이태원, 8.15 광화문 집회 탓 등 희생양을 찾는 정치방역에만 몰두하며 정작 준비해야 할 백신 조기확보 준비는 소홀했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확진자 수가 적어 백신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백신 조기 확보를 막은 기모란 씨를 K방역 전체를 지휘할 청와대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했다.
이 어이없는 방약 사령관 임명의 후폭풍이 ▲백신 조기확보 실패 ▲음압병상 증설과 의료인력 확충 없는 위드코로나 시행 ▲오락가락 방역패스 ▲경제활동 억제 등 지나친 영업 제한 ▲확진자 관리 미흡 및 재택 방치 등으로 나타난 것 아닌가?
이런 납득할 수 없는 정책 실패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더 키웠는데 정부는 이들에 대한 집중 지원이 아닌 전 국민에게 푼돈을 나눠 주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택하는 등 표를 의식한 ‘방역의 정치화’에만 몰두했다.
이런 문재인 정부의 낙제점 수준의 K방역을 정치적 계산에만 빠져 성공이라고 평가하는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
2022. 2. 12.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