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혜경 씨가 ‘법카 한우, 초밥, 샌드위치’이어 ‘법카 닭백숙, 중화요리, 베트남 칼국수’까지 골고루 시켜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 놀라운 것은 김혜경 씨의 ‘분당 맛집 투어’를 돕기 위해 경기도청 여러 부서 법인카드까지 동원됐다는 사실이다.
10일 공익신고자 A씨는 경기도 법인카드로 긁은 10건의 영수증을 공개했는데 사용처가 닭백숙집, 중화요리집, 복어집, 베트남식당 등으로 다양했다. 한우, 초밥, 회덮밥, 샌드위치 외에 추가적인 사용처가 드러난 것이다.
이들 식당은 이 후보의 수내동 자택 주변 분당에 소재한 맛집들로 김혜경 씨가 입맛 내키는 대로 ‘법카 식사’를 시켜먹으며 ‘법카 살림살이’를 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카드의 사용 수법은 개인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다음날 법인카드를 결제하는 방식이며 회당 결제·취소액은 7만9000원~12만원이었는데 12만원이 넘으면 쪼개기 결재 수법까지 동원했다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이 식당들에서 쓰인 업무추진비가 총무과, 공정경제과, 노동정책과 등 여러 부서에 나눠져 있다는 사실이다. 김혜경 씨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도청 여러 부서가 동원되는 기가 막힌 일이 버젓이 일어난 것이다.
공익신고자를 통해서 밝혀진 사실만 이러니 얼마나 많은 불법 행위가 이재명의 경기도에서 벌어졌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참으로 졸렬한 수법의 국민 혈세 도둑 부부가 아닐 수 없다.
2022. 2. 10.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강 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