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국민들을 분노케 한 이재명 후보 부부의 치졸한 혈세 도둑질, 공무원 사적 활용에 대해 마지못해 사과를 검토하면서도 국민 염장을 지르려는 듯 '억울해도 사과'를 언급했다.
민주당 우상호 총괄 선대본부장은 며칠 전 “국민이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고 하더니 오늘 “국민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 숙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설사 일부 과장되거나 억울한 게 있다 하더라도”라는 토를 달았다. 억울한 게 많은데 선거 때문에 할 수 없이 사과한다는 민주당의 진심이 ‘억울해도’에 다 담겨 있을 것이다.
민주당이 염치를 아는 사람들이었다면 국민들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김혜경 씨의 ‘중전마마 놀이’, ‘법카 살림살이’ 의혹이 처음 터져 나오자마자 고개를 숙였을 것이다.
하기야 책임의 당사자인 이재명 후보조차 본인이 임명한 공무원들이 불법의 증거인 녹취록과, 문자, 사진 등을 쏟아내도 마치 남의 일 대하듯 주변 관리 운운했으니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이재명과 김혜경의 불법 권력 향유'에 정말 억울해하고 분노하는 국민들 마음을 이해한다면 이런 국민 무시 언행은 하지 못할 것이다.
민주당은 ‘억울해도 고개 숙인다’며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할 생각이라면 당장 그만둬라. 국민들은 그런 사과는 받을 생각도 없다.
2022. 2. 9.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