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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분노를 유발하는 이재명 후보 부부의 ‘발뺌의 정석’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09

실수란 충만한 삶을 위해 인간이 지불하는 일종의 과외비같은 것이라고 한다. 유명 여배우 소피아 로렌의 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실수나 잘못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문제는 실수와 잘못을 대하는 태도다. 어떤 이는 인정하고 어떤 이는 부인한다. 인정할 경우 사과가 뒤따르고 부인할 경우 발뺌으로 이어진다. 사과할 경우 용서받게 되고, 발뺌할 경우 분노를 유발하게 된다.

 

이재명 후보 부부와 관련된 불법행위 의혹이 연일 언론에 대서특필 되고 있다. 처음에 국민은 이재명 후보가 전과 4범의 신분으로도 민주당 대선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했다. 지금은 이재명 후보 부부의 범죄행위 의혹 사건이 고구마 캐듯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않고 남의 일 대하듯 하는 모습에 분기탱천하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 토건비리라는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해 성남 FC 후원금 비리 의혹, 변호사비 대납 사건 등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많은 사건들은 모두 측근들이 벌인 일이고 오히려 잘한 일이라며 잡아떼고 있다.

 

배우자 김혜경 씨 관련한 사건도 마찬가지다. ‘황제의전’, ‘횡령한우’, ‘현대판 공노비’, ‘살림의 여왕’, ‘공적 소고기 vs 사적 소고기’, ‘아샌저소(아침샌드위치 저녁 소고기)’, ‘BK12(법카 12만원)’ 등 수없이 많은 불법행위가 공익신고자의 제보로 드러나고 있는데도 5급 공무원 배 모 씨의 과잉의전일 뿐 모르는 일이고, 사실이 아니라는 앵무새 같은 얘기만 반복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 부부의 발뺌하고 부인하는 전략은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았다. 한술 더 떠서 민주당은 해괴망측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뻔뻔하게 철벽방어에 나서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방자한 태도다. 오죽하면 민주당 강병원 최고위원조차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어설픈 해명이 사태를 더 키우고 있다고 했겠는가

 

'사과의 정석'이라는 것이 있다. 신속성, 구체성,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개선 방향이 담겨야 한다. 이재명 후보 부부는 사과의 정석에 정반대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발뺌의 정석이다.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잘한 일이라고 큰소리치다가 여론이 안 좋아지자 마지못해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잠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장동 게이트는 부산저축은행 비리가 원인이라며 뚱딴지 발언을 이어갔다. 등 떠밀려 하는 진심 없는 뒷북 위장 사과의 전형이다.

 

배우자 김혜경 씨는 자신과 관련된 불법행위 의혹이 계속 보도되는 데 침묵하고 있다가 5급 공무원 배 모 씨가 자신이 모든 것을 알아서 했다고 해명하자마자 배 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라며 불찰이라고 몇 줄짜리 입장문을 던지고 배 모 씨 뒤에 숨었다. 김혜경 씨의 태도는 심지어 위장 사과축에도 못 낀다.

 

태도가 본질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까지 이재명 후보 부부의 태도를 보면 국민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이제 국민은 이재명 후보의 본질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신다. 국민의 분노를 유발한 이재명 후보 부부는 반드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22. 2. 9.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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