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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전담 비서 출근 위장 꼼수까지, 불법 급여 혈세 낭비 끝까지 추징해야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09
이재명 후보 아내 김혜경 씨 불법 의전과 집사 역할을 하느라 도청에는 출근도 하지 않은 5급 사무관 배 모씨가 출근을 위장하기 위해 빈 사무실에 불을 켜 놓는 꼼수까지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 씨는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이었지만 출근은 아예 하지도 않고 외부에서 김혜경 씨 비서업무만 했다. 이를 언론에서 눈치 채고 취재를 하자 자신의 업무를 돕는 역할을 한 공익제보자 7급 공무원 A씨에게 출근하면 자신의 빈방에 불을 켜 놓아 출근한 것처럼 보이도록 위장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위가 불법인 줄은 알고 이를 파헤치려는 언론을 속이려 꼼수를 쓰고 심지어 그 기자의 동태까지 파악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런 불법을 숨기기 위한 기만과 꼼수의 전 과정이 배 씨와 A 씨 간의 통화내용과 문자로 다 밝혀졌다.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선대위는 신속한 대국민 사과는 하지 않고 ‘사실 확인 중’이라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하고 있다.


배 씨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당선된 직후부터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명돼 김혜경 씨 전담비서만 했고, 2018년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된 후에는 고위직 공무원인 5급 사무관으로 임명돼서도 같은 일만 했다.


배 씨의 10년간 공무원 인건비와 복지비 등 부대비용, 또 다른 7급 공무원의 인건비 등만 합쳐도 수억 원이 족히 넘을 것이다.


선출된 권력도 아닌 김혜경 씨가 ‘원 플러스 원’ 권력처럼 공무원을 부리고 국민 혈세를 낭비한 것이다. 직권남용과 국고 손실죄를 묻는 것은 물론이요 국고 손실에 대한 추징까지 해야 마땅하다.


이런 후안무치한 특권을 누려온 이재명 후보 부부가 더 큰 권력을 누리게 해 달라고 국민 앞에 나서 있다.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만이 답이다. 


2022. 2. 9.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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