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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도 민망한 김혜경 찬가가 울려 퍼진 국회 추경 심의장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08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논의 중인 국회 예결위장에서 난데없이 김혜경 찬가가 울려 퍼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경기도청 비서실 소속 5급 공무원과 7급 공무원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 등을 구입하게 했고, 빨래를 시켰다는 ‘갑질 의혹’에 대해 여당의원이 “김 여사를 만나 본 분은 이렇게 말 안한다. 지나칠 정도로 검소하다.”라며 듣기만 해도 민망한 발언을 하였다.


경기도 법인카드로 자택으로 배달한 소고기는 ‘김혜경 여사가 본인이 먹으려고 부탁한 게 아니고’ 댁으로 올려드린 ‘샌드위치 30인분은 비서들이 먹는 샌드위치라 업무용 카드로 하는 건 당연하다’ 주장했다.


그동안 수많은 언론보도와 제보자의 제보 등으로 이재명 후보 부부의 ‘황제의전’ 사실이 온 국민에게 드러나 있는 상황에서, 그걸 애써 가리려는 여당의원의 몸부림이 안쓰럽기만 하다.


‘아침에는 횡령 샌드위치, 저녁에는 횡령 한우’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조롱에 ‘소고기깡’, ‘공용카드깡’이라는 신조어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시급하다는 추경심사는 안하고 ‘이재명 부부의 알뜰한 살림살이’설명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낯뜨겁기만 하다.


아무리 여당의원들이 사실을 비틀고 좋은 말로 포장해도 경기도청에 있었던 이재명 후보 부부의 부정부패는 이미 가릴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재명 후보가 임명한 경기도 감사관 뒤에 숨지 말고 국민이 요구하는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업무추진비 자료를 즉시 공개하고 판단을 받아야 할 것이다.


2022. 2. 8.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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