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법카 샌드위치’로 아침식사를 하고 ‘법카 에르메스 로션’을 발랐다는 의혹에 이어 ‘법카 제사음식’까지 준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익제보자 전 경기도청 공무원 A씨가 이재명 후보의 제사음식 준비 지시를 받은 5급 공무원 배 씨의 지시를 받아 제사음식을 준비했고 이를 이 후보 자택 수내동으로 배달한 과정을 보고하는 증거 문자와 준비된 제사음식의 사진까지 공개했다.
이처럼 ‘빼박’ 증거가 나오자 잡아떼기의 달인인 이재명 후보도 할 수 없이 “제사 음식 준비를 부탁했다.”는 것은 시인했다. 그러나 이 후보가 공무원에게 제사음식 준비를 지시한 것만으로도 명백한 공무상 직권남용죄다.
더 심각한 것은 제사 음식 준비마저 도민의 혈세로 한 정황이다. 공무원 A씨는 “과일가게에서 제사용품을 받아서 사진 찍겠다.”라는 문자를 배 씨에게 보냈고, “과일 집에 가면 전용 장부가 있었고 경기도에서 왔다고 하면 그냥 가져가게 했다”라고 해 외상결제가 보편화 돼 있었음을 밝혔다.
실제 A씨가 과일을 산 날 경기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내방객 접대물품’ 명목으로 43만 원을 처리한 내역도 있어 제사 음식을 도민의 혈세로 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런 구체적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이재명 후보 측은 “현금으로 구매해 영수증은 남아 있지 않다”라는 궁색한 변명만 대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샌드위치까지 혈세 법카로 사 집으로 빼돌린 사람이 제사 음식은 자비로 샀다는 걸 어떻게 믿나?
국민들은 이재명 후보 가족은 법카로 가정살림을 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이 후보는 감사에 들어가면 자료를 제출하겠다며 시간만 때울 생각 말고 떳떳하면 개인카드로 산 건 도대체 뭐가 있기나 한 건지 카드이용 내역을 당장 공개하라
2022. 2. 8.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