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2021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 쿠팡 화재참사로 소방관이 순직했다.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후보는 경남 창원에서 황교익 씨와 떡볶이 먹방을 찍고 있었고, 아내 김혜경 씨는 경기도청 공무원이 법인카드로 심부름해 온 초밥을 먹었다.
화재참사로 소중한 목숨이 희생된 날, 도지사는 다른 지역에서 먹방쇼를 했고 도지사의 부인은 ‘법인카드 횡령 초밥’ 심부름을 공무원에게 시켰던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표심 장악을 위해 경남도지사를 만나는 것이 도민의 안위를 책임지는 일보다 중했고, 김혜경 씨는 경기도청 공무원을 심부름꾼으로 부리고 혈세를 유용하는 ‘갑질’이 일상이었다.
김혜경 씨의 식사 심부름을 위해 법인카드로 쓴 돈은 경기도청 업무추진비 내역에 포함됐고, ‘부서 격려 경비’로 기록됐다.
상습적인 카드 바꿔치기로 공금을 유용하는 것도 모자라, 정상적인 목적에 쓴 것처럼 둔갑시킨 것이다.
국가재정법에 근거한 정부지침에 따라, 지자체 업무추진비는 사적 용도로 써서는 안 되며,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은 정보공개법에 따라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김 씨의 사적 용도를 위해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면 국가재정법 위반이고, 그 사용내역을 숨긴 것은 정보공개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
권력을 위해서 못할 것이 없는 남편과, 공권력을 ‘나를 위해’ 사용하는 아내.
공무원과 공적 재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범죄행위다. 2021년 6월 17일의 기록이 이재명 부부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이제, 명명백백히 밝히고 책임지라.
2022. 2. 4.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백 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