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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원청' 이재명 부부는 '갑질하청' 공무원에게 책임 전가 말고 수사에 응해야 [국민의힘 선대본부 윤기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04

갑질하청 배 모 씨는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와의 관계에선 아직도 갑질을 당하고 있는 또 다른 갑질 피해자다.

 

전 성남시의원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측근인 배 모 씨를 공무원으로 만들어 2012년경부터 김혜경 씨를 보좌하고 수행토록 한 것으로 보인다.

 

배 모 씨가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미 급여는 시민과 도민들로부터 받고 대부분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의 수행 등을 담당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재명 후보는, 제기된 갑질의혹에 대해 지사로서 직원의 부당행위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지 못했고, 저의 배우자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감지하고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혜경 씨도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 씨와 친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와 김혜경 씨 모두 5급 배 모 씨가 혼자 알아서 7급 김 모 씨에게 갑질, 약 대리처방 등 불법행위를 하도록 시킨 것이고 자신들은 배 모 씨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책임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공익제보자 김 모 씨의 폭로 후 김 모 씨의 주장 사실 자체가 허위라고 주장했던 배 모 씨가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선을 넘는 요구를 김 모 씨에게 했는데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이라며, 특별히 약 대리처방에 대해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김 씨 이름으로 처방을 받아 제보자에게 받아오라고 한 것이라고 말한 이후 나온 이 후보 부부의 입장이다.

 

, 배 모 씨가 스스로 알아서 이 후보 부부 몰래 김 모 씨에게 공용카드깡 방법까지 동원하여 소고기를 이 후보 부부에게 사 갖다주도록 하고, 이 후보 부부 몰래 의료법 위반 불법 대리처방까지 받아 호르몬제를 김혜경 씨에게 갖다주도록 한 후 이를 자신이 몰래 갖다 복용한 것이고,

 

이 후보 부부 몰래 이 후보 카드와 아들의 신분증까지 건네받아 이 후보 아들의 퇴원수속을 밟도록 하고, 이 후보 부부 몰래 공적 행사용 샌드위치를 이 후보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빼돌리는 횡령을 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갑질의혹이 제기된 때로부터 제보자 김 모 씨의 근거제시에 따라 배 모 씨가 어쩔 수 없이 갑질사실을 인정할 때까지, 이 후보와 김혜경 씨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공용카드깡, 이 후보 카드, 이 후보 아들 신분증 등으로 보아 이 후보 부부가 그 사실자체를 모를 리 없었을 텐데 말이다.

 

김혜경 씨가 도움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것만 보더라도, 이전의 이 후보 부부의 의도적인 침묵은 진실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배 모 씨가 제보자 김 모 씨에 대한 갑질의혹을 인정한 후에도, 이 후보는 이 후보 부부와 상관없이 배 모 씨가 한 부당행위이며, 자신들은 배 모 씨에 대한 관리감독책임만 있다는 입장이다.

 

공용카드깡으로 구입한 소고기와 공용 샌드위치는 이 후보의 집으로 갔고, 대리퇴원수속의 퇴원자는 이 후보 부부의 아들이며, 심부름 대상 화장품과 옷, 식자재 등은 이 후보 가족이 먹거나 입는 것이다.

 

갑질의 수혜자가 이 후보 가족뿐이다. 근데 이 후보는 도지사로서의 관리책임만 있다는 것인가. 사인인 김혜경 씨도 공무원 배 모 씨에 대해 관리책임이 있다는 것인가.

 

이 후보 부부가 이렇게 대놓고 나몰라라 하는 사이, 제보자 김 모 씨가 정신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배 모 씨도 대리처방에 따른 의료법 위반의 형사책임부터 강요, 횡령 등 형사책임은 물론 국민의 비난까지 도맡는 지경에 내몰리고 있다.

 

우선, 배 씨의 제보자에 대한 책임과 별개로, 묵시적 갑질원청 이 후보 부부는 하루빨리 제보자 김 모 씨에 대해 행해진 갑질에 대해 책임을 자청해야 한다.

 

또한, 이 후보의 책임떠넘기기, 꼬리 자르기가 배 모 씨에 대한 또 다른 권력형 갑질임을 인식해야 한다.

 

아무쪼록 이 후보는 자신이 202110월 경기도지사 퇴임 기자회견에서 했던 공직은 권세가 아니라 책임이란 말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

 

2022. 2. 4.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윤 기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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