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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열에 아홉은 '갈등 심각'... 치유는 정권교체 뿐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21

문재인 정부 5년차인 지난해 국민 10명 중 9명은 우리 사회의 집단간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와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가 어제(20일) 발표한 ‘2021 한국인의 공공갈등 의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88.7%가 ‘우리 사회의 집단 간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부문별로 보면 진보와 보수, 못사는 사람과 잘사는 사람, 경영자와 노동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순으로 여전히 갈등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좀더 눈여겨 볼 것은 세대와 지역, 젠더 부문에서 전년 보다 갈등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남녀 갈등은 모든 집단 갈등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문재인 정부 지난 5년의 실정이 우리 사회 곳곳을 할퀴고 멍들게 한 탓이다. 본말이 전도된 ‘소득주도성장론’으로 한강의 기적은 신기루처럼 사라졌고, 3개월에 한번 꼴로 발표된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접은지 이미 오래고, 기회가 사라진 청년들은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힘겨운 삶을 강요받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19에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한 K-방역으로 인해 소득격차, 교육격차, 계층간 격차는 더욱 심화됐다.


더 늦기 전에 갈등을 치유하고 통합의 주춧돌을 놓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문재인 정부 내내 지속됐던 ‘편 가르기’를 없애야 한다. 이념·지역·세대·계층·성별 갈등을 뛰어넘어 오롯이 미래를 향해 함께 갈 수 있는 통합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단순히 표만 계산하며 아침 저녁으로 말을 바꾸고 가는 곳마다 입장이 달라지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감성팔이 변명으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후보에게는 기대할 없는 일이다. 오히려 갈등은 심화되어 각계 각층의 간극은 더욱 벌어지고 말 것이다.


‘딥페이크’라는 이미지 합성기술을 이용한 욕설 영상 제작·배포 우려 논란을 둘러싼 소위 말하는 ‘문파’와 ‘찢빠’간의 격화되는 갈등, 정청래 의원과 ‘이핵관’ 그룹간의 첨예한 대립으로 치닫는 민주당 내분만 봐도 ‘문재인 정권 시즌2’가 되면 국민은 얼마나 더 큰 갈등과 암흑 속에서 상처와 고통을 받고 살아가야 할지 가늠이 안 된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윤석열 후보와 함께 문재인 정권에서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우고, 자유시장경제를 굳건히 지탱해줄 법치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외면당하지 않는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 미래로 향해 나아가야 할 때다.


2022. 1. 21.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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