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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우리 땅이야” 자신감의 근원은 '그분'일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강전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21
오늘 한 언론사에서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정영학 회계사 간의 새로운 녹취 내용을 단독 보도하였다.

 

녹취 내용을 살펴보면, 화천대유 일당은 은수미 현 성남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에 관여하고 이재명 전 성남시장 때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보이는 성남시의 국장급 인사들을 이용하고 있었다. 성남시장 업무 인수인계에 이권 카르텔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로 보인다.

 

그들은 오리역 근처 LH 오리 사옥 부지와 길 건너편 하나로마트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이 개발은 성남시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부지들은 현재 일반상업지역으로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상 공동주택을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이 원하는 오피스텔 등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성남시에서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 해주어야 한다.

 

하나로마트 부지는 현재 성남시 소유로 임대를 준 상황인데, 부지 서쪽으로 신분당선 동천역 그리고 부지 동쪽으로는 수인분당선 오리역이 있을 뿐만 아니라 SRT 철도선이 지나가고 있다.

 

따라서 지역에서는 하나로마트 부지에 SRT역을 신설해 신분당선 동천역-SRT-수인분당선 오리역을 연계하는 방안이 숙원사업이 되어 지역주민 카페가 결성되어 있고 실제 총선에서도 교통공약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김만배의 진술처럼 해당 부지가 용도변경되어 개발된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는 이유이다.

 

녹취에서 김만배는 정영학에게 당당히 얘기한다. “성남은 우리 땅이야.”

 

그분이 성남시민이 아닌 화천대유에게 성남시를 주었다.

 

이 녹취는 이미 수개월 전 검찰에서 모두 확보한 내용이지만, 국민들은 이제야 언론을 통하여 부분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수사와 재판 과정을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경찰과 검찰 그리고 법원은 잊지 않기 바란다.

 

2022. 1. 21.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강 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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