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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경선 경호업체에 어른거리는 조폭 그림자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9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선과정에서 22,242만 원을 지출한 경호업체와 성남 국제마피아파의 연루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재명 후보는 경호비용으로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대영네트웍스5,874만 원을 지출하였고, 2021년 대선 경선에서는 위드씨엔에스16,368만 원을 지출한 바 있다.

 

그런데 2021년 경호를 맡았던 위드씨엔에스대표이사 김 모 씨는 대영네트웍스사내이사를 맡았고, 본인의 SNS‘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이재명 후보 비서실 수행이라고 올린 노 모 씨는 대영네트웍스 본부장, 이사를 역임했다.

 

대영네트웍스 본부장노 모 씨는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은수미 사장과 함께 기소된 은 시장 의전비서 김 모 씨와 동행하여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있다.

 

노 모 씨의 동생은 2018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성남 국제마피아파이재명, 은수미 유착설을 보도하면서 연관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이재명 후보 캠프는 경선과정에서 이런 인물들이 얽혀 있는 경호업체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현장 시위 등 현안에 따른 현장 상황이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어서라는 답변을 하였다.

 

여야를 떠나 대선 경선과정에서 경호업체를 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

2017년과 2021년 각기 다른 회사였지만 사실상 동일 회사로 보여지는 이 회사와 이재명 후보가 어떤 관계인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 앞에서 이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해명해주길 바란다.

 

2022. 1.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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