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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밝혀진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의 전모, 죽음은 문제의 끝이 아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9

"세상에서 모든 존경보다 값진 것은 아들딸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2008년 방송에 출연했던 이재선 회계사의 말이다.

 

자식들에게 존경받던 아버지이자 자수성가한 회계사였으며, 성남시의 각종 비리 의혹에 신랄한 지적을 해오던 이재선 씨는 자신의 친동생 이재명 후보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이 강력히 시도되었다.

 

공권력에 의한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 이 잔혹한 일은 어제 공개된 이재명 후보의 2012년 통화 녹취를 통해 더 분명하게 드러났다.

 

녹취에 따르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는 이재선 씨 강제입원 권한을 가지고 있던 보건소장에게 잘하면 분당 구청장 할 수 있다며 회유했고 한다. 이재선 씨가 이 사실을 거론하자 그거 설마 녹음되어 있지 않겠지? 큰일 났네 이거라며 당황한 정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재명 후보는 가족 간의 분쟁에서 시작한 친형과의 다툼에 공권력을 투입해서 강제로 입원시키려 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대법원에서조차 인정되었다.

 

이 사건은 이재명 후보의 인간으로서의 사악함과 정치인으로서의 무도함, 그리고 형제로서의 패륜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분노 해소와 권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친형조차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 한 성남시장, 어쩌면 그에게 정신병원은 영화 올드보이의 사설 감옥정도로 여긴 듯하다.

 

어제 이재명 후보는 공개된 통화 녹취에 대해 문제가 된 어머니도, 형님도 이제 세상에 안 계신다며 국민께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죽음을 문제의 끝이라 생각하는 이재명 후보의 생각 자체가 섬뜩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 문제의 발단은 돌아가신 어머니나 그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했던 친형이 아니라 바로 이재명 후보 자신이란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2022. 1.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최 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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