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18일 "점쟁이를 안 믿는다"고 했으나 이재명 특유의 거짓말일 뿐이고 과거는 물론 현재도 점쟁이 말과 사주를 신봉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한 TV 방송에 출연해 “어머니가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점쟁이한테 물어봤는데 네가 앞으로 분명히 대성한다더라. (중략) 저도 그 말을 암시로 듣고 그 어려운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도(후략).”라고 했다.
어머니가 해 준 점쟁이 말을 믿고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해 왔고 자신의 인생을 지배한 한 마디가 앞으로 대성한다는 ‘점쟁이의 말’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문제는 이 후보가 과거뿐이 아니고 최근에도 ‘사주’를 굳게 신뢰하고 있음을 고백한 것이다.
이 후보는 논란이 됐던 작년 6월 이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 때 황교익 씨와 찍었던 떡볶이 먹방 유튜브에서 자신의 생일을 어머니가 잊어버려 점쟁이가 선택해 준 날이라고 밝히면서 "어머니한테 그 점쟁이가 생일날을 가르쳐주면서 나쁜 날로 골라 줬을 리가 없잖아, 제가 지금 사주를 보면 진짜 잘 나와”라고 한다.
자신의 사주는 “‘차후에 확인된 사주’며 대선후보 중에서 가장 당···”라고 하며 지난 삶의 여정도 사주가 잘 맞았고 대선을 준비하면서도 사주를 봤음을 고백했다.
점과 사주를 신뢰하는 건 이 후보뿐이 아니고 부인 김혜경 씨도 마찬가지다. 장남이 점 관련 글에 “울 엄마 이거 많이 함”이란 댓글을 남겨 확인 시켜 준 바 있다.
과연 부창부수이며 본인이 출석한다고 한 교회에서 제적된 줄도 모른 채 교회를 나가고 있다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집사 사칭’을 했던 이재명 후보답다.
조찬기도회에서 입으로는 ‘주님을 모시고 있다’고 해 왔지만 실상은 ‘점쟁이 말’과 ‘사주’를 모시고 살고 있음을 자인한 것이다.
이러면서 적반하장으로 윤석열 후보를 향해 온갖 마타도어로 공격하기에 바쁜 이재명 후보, 사주를 떠나 국민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기 바란다.
2022. 1.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