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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후보, 뒤늦은 후회에 더해 이제는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이재명 후보를 올릴 차례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9

잠행 끝에 돌아온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조국 사태와 관련하여 “20년 정치 인생에 가장 뼈아픈 오판이라며 뒤늦은 후회를 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만시지탄(晩時之歎)이다.

 

심 후보의 말대로 줄곧 정의를 외쳤던 정의당이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짓밟은 조국 사태에 침묵한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었다.

 

덕분에 정의당은 정의 없는 정의당이라는 비아냥을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국민께서 정의당에 등을 돌린 것이 어찌 조국 사태 때문만이겠는가.

 

정의당의 데스노트라는 말이 돌 정도로 불합리한 인사에 대해서는 단호히 목소리를 내고, 또 약자를 대변한다던 정의당은 떨어지는 지지율과 옅어지는 존재감에 민주당과의 야합을 선택했다.

 

괴물 공수처법을 탄생시키는 데에 일조했고, 선거법 날치기에 힘을 보탰다. 당시 정개특위 위원장이었던 심 후보는 누더기 선거법에 대해 국민은 몰라도 된다는 식의 망언까지 내뱉은 바 있다.

 

민노총과 비례대표직을 거래했다는 의혹은 과연 정의당이 대다수의 노동자를 대변하겠다는 정당인지 되묻게 했고, 박원순 전 시장의 조문을 둘러싼 혼란은 과연 정의당이 약자를 위한 정당인지 의심케 했다.

 

심 후보의 뒤늦은 반성과 후회를 폄훼할 생각은 없다. 그리고 그 말이 떨어지는 지지율에 찾은 고육지책(苦肉之策)도 아니길 바란다.

 

돌아온 심 후보는 앞으로 남 탓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그 말이 어떻게 실천으로 옮겨지는지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심 후보의 반성이 진심이라면, 또 진정 변화와 국민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그 첫걸음은 자격 없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적는 일일 것이다.

 

2022. 1.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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