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제 이재명 후보가 강원 인제에서 군 전역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원래 군대 안 갔다 온 인간들이 멸공, 선제공격 이런 것을 (주장)한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의 ‘멸공’ 관련 행보와 선제타격 주장을 공격하기 위한 발언이지만, 이 후보의 안보관에 대한 경박함과 인성의 천박함이 넘쳐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은 국가안보에 대해 걱정을 하거나 견해를 피력해서도 안 된다는 식의 수많은 군 미필자를 무시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또 본인도 군대를 안 갔다 왔으면서 유체이탈식으로 본인은 제외하는 것도 이재명답지만, 굳이 “군대 안 갔다 온 인간들”이라 말하는 걸 보면 소년 시절 일기장에까지 ‘그X’이라는 욕설을 써댄 비뚤어진 인성의 이재명다움이 여실히 드러난다.
윤석열 후보의 ‘선제타격’을 무조건 비판하는 대목은 대통령 후보인 사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지나 있는 건지 안보관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윤 후보가 주장한 선제타격은 “북한이 마하 5이상의 극초음속미사일에 핵을 탑재해 쏘면 요격도 불가능하고 1분 안에 수도권에 떨어져 대량살상을 당하므로 그럴 조짐이 있으면 선제타격밖에 방지책이 없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재명 후보는 북한이 우리 국민들을 대량 살상할 목적으로 핵무기를 탑재한 미사일을 쏴도 지켜보며 우리 국민들이 희생당하도록 방치하겠다는 것인가?
이 후보에게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안보관이라는 것은 당초에 없고 모든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수 있는 대상일 뿐이다.
지금 국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국가안보에 대해서도 수시로 바뀌는 이재명 후보의 언행과 그 과정에서 묻어나는 인성의 천박함이다.
2022. 1. 1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