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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주적(主敵)은 간부’면 ‘국군=주적’이라는 말인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5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주적은 북한이라고 하자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주적은 간부라고 대응했다.

 

노무현 정부 때 국방백서에 주적이라는 표현이 직접적 군사위협으로 대체됐다가 이명박 정부 때 으로 바뀌었고, 문재인 정부는 이라는 용어마저도 삭제했다. 그러나 북한은 변함없이 미사일과 핵으로 우리를 끝없이 위협하는 현존하는 주적이며 많은 국민들이 이에 공감하고 있다.

 

이런 현실임에도 이재명 후보 선대위는 북한은 애써 외면하고 주적은 간부라는 식으로 우리 군 간부와 병사들을 이간시켰다. 주적이 간부면 이재명 선대위는 주적이 국군이라는 뜻인가?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연이은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에도 극초음속이라 하지 못하고, 미국이 독자적 대북제재에 나서는 상황에도 대북 경고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정권이다. 주적인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 못하는 홍길동 정권을 계승할 이재명 후보 선대위다운 황당한 반응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어제는 꽃다운 나이에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비행훈련을 하다가 희생하신 고() 심정민 소령의 영결식이 있던 날인데 이런 날 주적은 간부라고 말하는 것이 제정신인가?

 

문재인 정부는 5년 내내 칼을 들고 덤벼드는 강도에게 미소로 응대하듯 북한이 위협과 도발을 해도 종선선언에만 매달리는 굴종적 대북정책을 고수해 왔다.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북한 비위 맞추기식 대북정책과 종전선언 집착과 다른 대북정책을 추구할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재명 후보에게 묻는다. 우리에게 북한은 주적인가 아닌가? 북한에게 할 말은 하겠다고 했던 이재명 후보이다. 국민의 질문에 돌려 말하지 말고 명확하게 대답하기 바란다

 

그렇게 해야 국민들이 지난 5년과 같은 비굴한 대북정책을 이어받을 정부를 택할 것인지, ‘주적은 북한이라고 말하는 당당한 대북정책을 펼 정부를 택할지 선택할 수 있을 것 아닌가?

 

2022. 1. 15.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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