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작전주 테마주 쪽박주..이런 경험으로 코스피 5000을 논했던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5
이재명 후보가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하고 작전주로 큰돈을 벌었다고 자랑했지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두산중공업에 투자해서는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 후보는 2010년 첫 공직자 재산신고 때 두산중공업 주식 1,8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두산중공업 매수 시점에 따라 2008~2009년이면 1억2천~2억5천만 원 전후, 2007년이면 1억 원 전후를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이후 주가는 하락한다. 그러자 2011년 200주, 2015년에 3000주를 추가 매수하는데 이 두 차례의 추가매수 대금은 약 1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 


중요한 건 2011년 200주 추가 매수로 기 1800주의 매수가가 추정가능하다는 점이다. 통상 주가하락 시 기 매수한 가격보다 낮게 사 평균 매수가를 낮추는 소위 ‘물타기’를 하므로 2010년 이전 보유 1800주의 매수 가격은 2011년(주가 5~8만원) 보다 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2010년 이전의 투자금은 2억 원 전후일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이 후보는 3억원 전후의 거금을 들여 두산중공업 5000주를 중장기 투자하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해 탈원전을 공식 선언하자 두산중공업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한다. 


결국 2017년 주가가 2만원 전후일 때 500주를 매도하고, 2018년 경기지사가 돼 주식백지신탁이 아닌 전량 매도를 택해 1만원 초중반에 남은 주식 4500주 전부를 손절매 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주가로 봤을 때 총 회수한 금액은 7~8만 원 전후로 2억 원대 이상의 막대한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후보는 작전주도 최고점에 매도한 탁월한 주식투자 감각을 가졌다고 자랑했지만 탈원전이라는 상식을 벗어난 국가 정책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 것이다.


이 후보는 코스피 5000 운운하기 이전에 대통령의 잘못된 아집 하나가 원전 산업과 관련 기업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를 직접 체험했으면 탈원전의 포장만 바꾼 '감원전' 정책부터 철회하기 바란다.


2022. 1. 15.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