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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도를 넘어선 문(文)정권의 적반하장과 안하무인. 대통령의 입장표명과 박수현 수석의 사퇴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4

아무리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했던 정권이라지만, 이제는 도를 넘어섰다.


오늘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방역을 정치적으로 접근해선 안된다"며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비록 ‘일각’이라고 지칭했지만 사실상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를 겨냥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국무총리는 방송에 나와 제1야당 후보의 공약에 사실상 반대의견을 피력하더니, 이제는 청와대가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과 싸우자는 것인가.


국민소통수석이라는 자리가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이지, 제1야당 후보를 향해 겁박을 하는 자리인가.


무엇보다 오늘 박 수석의 발언이 문재인 대통령의 뜻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박 수석이 주장하는 내용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 정치방역으로 국민 혼란과 피해를 가중시킨 것은 다름아닌 이 정권이다.


게다가 정부의 방역대책이 ‘어떤 면에서 과학적인지’를 국민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순서 아닌가.


9시에 가게 문을 닫게 하는 것이 어떤 ‘과학적’ 효과가 있는지, 밀접도가 높은 지하철과 버스엔 방역패스가 없어도 되지만 홀로 장을 보는 마트와 백화점엔 왜 방역패스가 ‘과학적’인지를 먼저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당장 오늘도 법원이 정부의 원칙 없고 비과학적인 방역 패스 정책에 제동을 걸지 않았는가.


정책결정의 책임자인 청와대가 되레 정책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대안을 내놓으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적반하장이자 안하무인이다.


조금이라도 성과가 나올 때는 ‘K-방역’ 운운하며 자신들의 성과로 치켜세우더니, 궁지에 몰리니 이제는 야당에게 대안을 내놓으라 되레 큰소리를 치는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미 지난 일요일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와 9시 영업 제한 철회를 이야기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련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청와대는 야당 후보 공격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국민과 소통하시라. 그리고 모든 정책의 결정자도 책임자도 문(文)정권임을 잊지 마시라.


오늘 박 수석의 발언이 대통령의 뜻인지 밝혀야 함은 물론, 선거를 앞두고 부적절한 언행을 한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라.


2022. 1. 14.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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