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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돼지'발언.. 감출수 없는 저열 본능 드러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4

이재명 후보의 본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다.


여반장(如反掌)이 주특기인 이재명 후보에게 부동산 공약을 과연 국민이 믿을 수 있겠냐라고 물었을 뿐인데 발끈했다.


사실 전혀 놀랄 만한 일은 아닌데 그동안 표리부동하며 철저하게 본 모습을 감춰온 이재명 후보였기에 조금은 의아할 따름이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에 이어 “더 나은 변화=이재명, 더 나쁜 변화=윤석열”이라는 일차원적이고 저급한 표현으로 제1야당 후보를 공격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온갖 패륜적인 일을 다 벌여 ‘굿바이, 이재명’이라는 시대의 베스트셀러를 낳게 하고, 형수에게 거론하기조차 민망한 ‘쌍욕’을 퍼부었던 모습을 철저히 감추고 포장하며 세상 모든 온화함을 담은 척하고 싶어 했던 이재명 후보 아니었던가?


단군이래 최대 비리사건으로 꼽히는 ‘대장동 게이트’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한시름 덜었다고 생각했는데 잇단 비극적인 죽음의 행렬로 세간의 주목을 다시 받기 시작한데 심기가 무척 불편했을 법하다.


고인에 대한 예의와 유족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경찰이 부검결과를 생중계하듯 중간결과 발표에 나서며 국민의 이목을 분산시키고 싶어 안달이 난 것만 봐도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좌불안석인지 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확 바뀐 윤석열 후보의 간결한 메시지 전략도 이재명 후보에게는 한없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것 같다.


본능은 감출 수 없다. 아니 감춰지지 않는다. 거창하게 하이데거가 말한 ‘언어는 존재의 집’, ‘신언서판’이라는 말로 굳이 비판할 필요도 없다.


전과 4범이다. ‘재명학’으로 감출수도 없고 감춰지지도 않는 진실이다. 이재명 후보가 본색을 드러냈으니 앞으로 남은 50여일은 죄 없는 우리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를 감수해야하는 곤욕스러운 상황에 놓일게 뻔하다.


하지만 조금더 숙고해보면 50일만 지나면 더 이상 이런 어처구니없는 얘기를 들을 이유가 없다는 안도감도 든다.


2022. 1. 14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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