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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비 대납 의혹, 의심스러운 사인간 채무 5억원부터 밝혀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강전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4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변호사에게 2억5천몇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2년여에 걸쳐 공직선거법 관련 재판을 받았다. ‘화천대유 50억 클럽’권순일 대법관이 관여해 무죄로 파기환송된 재판거래로 의심받는 바로 그 재판이다.


긴 재판 과정에서 투입된 변호사는 대한민국 유수의 법무법인을 포함해 30여명에 이른다. 전관출신들이 포진해 있음은 당연하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출발점은 여기다.
이 후보가 이런 초호화 변호인단의 조력을 받으며 2년여에 걸친 재판을 받았는데, 총 변호사비가 2억5천만원에 불과하다.


이재명 후보에게 묻는다.


이 후보의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해보면,
2018년 경기도지사 당선 직후 소유했던 주식(11억)을 모두 처분하고, 예금으로 15억원을 보유한다.
2019년 예금은 11억원으로 줄어들고, 현금 2억원과 사인간 채무 5억원을 새로 신고한다.
2020년 현금이 3억2천만원으로 증가하고, 사인간 채무 5억원을 모두 변제하고, 사인간 채권 5억5백만원이 등장한다.


2018년 예금 15억원/2019년 예금 11억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분당의 본인 소유 아파트 담보대출도 가능한데, 경기도지사가 어째서 사인에게 5억원을 빌린 것인가?


사인간 채무 5억원이 없다면 이 후보의 재산은 변호사비를 지출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과 2019년 사이 거의 변동이 없다.


이 채무가 허위라는 의심이 들기 충분하다. 이 채무는 누구에게 왜 빌린 것이며 그 이율은 어떻게 되는가?


또한 2020년에 이 사인간 채무 5억원을 바로 변제했는데,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2020년 사인간 채권 5억5백만원은 누구에게 왜 빌려준 것이며, 어디에서 난 돈을 빌려준 것인가?


위 질문들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아울러,
이 후보가 각각의 법무법인과 변호사들에게 지급한 수임료 내역을 이 후보의 입금내역과 변호사들의 영수증 발행 내역을 포함하여 전부 공개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이 후보는 본인이 의심받는 지점에 대해 해명에 나서야 한다. 그게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들에 대한 예의이다.


2022. 1. 14.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강 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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