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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핵 미사일이 날아 올 경우 국민을 지킬 방법이 있는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원일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1일 북한이 핵을 탑재한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할 경우를 가정해 그 경우 선제타격 밖에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대응을 위한 3축 체계(Kill Chain, KAMD, KMPR)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1분 이내에 남한에 도달하는 가공할 무기이다.

 

현재의 KAMD, 즉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는 요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냉정한 평가이다.

 

북한이 핵탄두 장착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징후가 포착되면, Kill Chain으로 선제타격을 하는 것이 북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북한이 계속해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엄중한 현실이다.

 

오늘 윤 후보의 발언이 잘못된 것이라면 북한이 우리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가도 그냥 있으라는 건가? 말로만 평화를 외치면 국민의 불안이 가실 것인가?

 

지도자는 그 어떤 경우라도 우리 국민의 희생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하고, 그런 지도자와 군을 믿고 국민은 두 발 뻗고 잠을 자는 것이다.

 

대한민국군의 매뉴얼로 존재하는 선제타격은 금기어가 아니다.

진정 국민을 불안케 하는 것은 북한 핵과 미사일 앞에 침묵하는 정부 여당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2. 1. 11.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원 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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