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1일 북한이 핵을 탑재한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할 경우를 가정해 “그 경우 선제타격 밖에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대응을 위한 3축 체계(Kill Chain, KAMD, KMPR)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1분 이내에 남한에 도달하는 가공할 무기이다.
현재의 KAMD, 즉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는 요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냉정한 평가이다.
북한이 핵탄두 장착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징후가 포착되면, Kill Chain으로 선제타격을 하는 것이 북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북한이 계속해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엄중한 현실이다.
오늘 윤 후보의 발언이 잘못된 것이라면 북한이 우리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가도 그냥 있으라는 건가? 말로만 평화를 외치면 국민의 불안이 가실 것인가?
지도자는 그 어떤 경우라도 우리 국민의 희생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하고, 그런 지도자와 군을 믿고 국민은 두 발 뻗고 잠을 자는 것이다.
대한민국군의 매뉴얼로 존재하는 ‘선제타격’은 금기어가 아니다.
진정 국민을 불안케 하는 것은 북한 핵과 미사일 앞에 침묵하는 정부 여당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2. 1. 11.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원 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