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10일 KBS 토론 일정 회의에 국민의힘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허위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야 3당 어디와도 조율이 되지 않은 토론회의 일정을 민주당은 어떻게 알게 됐는가.
KBS가 보낸 최종 공문에는 어떠한 일시도 적시되지 않았다.
도대체 민주당은 최종 공문에 없는 해당 일자 해당 시간 회의를 어떻게 알고 KBS로 갔다는 말인가.
첨부한 KBS 공문이 사실관계를 명백하게 증언하고 있다.
KBS가 희망하는 토론 날짜 4개와 KBS 스튜디오라는 장소만 명시됐을 뿐 공문 어디에도 회의 날짜와 시간이 없다.
야당이 토론 일정회의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이다.
상황을 종합해보니, 공문에 장소만 있을 뿐, 날짜와 시간이 없는 것으로 미뤄 민주당 관계자의 KBS 방문은 일방적 행위였거나 야당이 불참한 것처럼 호도하려는 술수를 부렸다고 볼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개미굴처럼 함정을 파고 기다리는 꼼수를 중단하기 바란다.
토론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면 이재명 후보가 책임지고 즉각 토론 협상에 임하라는 입장을 밝혀주기 바란다.
대장동 토론이라도 시작하겠다고 말했으면 말 그대로 지키면 될 일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제한 없이 토론에 임할 것이란 입장을 이미 수없이 밝힌 바이다.
2022. 1. 11.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