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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설계’한 ‘그분’, ‘이재명 시장’이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형동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1

어제 대장동 사건 첫 공판에서 김만배는 이재명 후보가 지시한 방침에 따랐다고 털어놨다. 검찰이 밝혀내지 못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을 김만배가 자백하는 순간이다.

 

지금까지 이재명 후보가 보인 발뺌하기 기술과 검찰의 부실수사 과정을 생각하면 공판 소식에 국민 누구라도 황당하고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천문학적인 금액이 걸린 대장동 개발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받아낸 자들은 과연 누구로부터 그런 특혜를 인정받았는가?

 

대장동 개발 관련 문서들에 서명했음에도 본인과의 관련성을 계속 부인하는 이재명 후보의 말은 사실이라 할 수 있는가?

 

대장동 사태 주동자들이 거둔 수천억 원의 수익은 범죄수익이다. 그들은 모두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거나 오랜 시간 가까이서 일을 함께 해온 집단이다.

 

어수선한 대선 분위기를 틈타 어떻게 해서건 시간을 끌어 특검을 피하고 수사를 늦추거나 허술하게 하려는 모든 시도는 수사 방해가 아닐 수 없다.

 

대장동 사태를 축소하거나 또는 덮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범죄 은폐고 범인은닉이다.

 

정진상 민주당 중앙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의 소환조사가 계속 미뤄지고, 대장동 사태의 핵심인물인 유한기 본부장과 김문기 처장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은 불구속 기소로 재판에 넘겨져 사실상 윗선을 규명하지 못한 채 수사가 마무리됐다.

 

이 때문에 국민들은 재판으로 대장동의 몸통을 규명하고 대장동의 범죄수익이 낱낱이 밝혀질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다.

 

100여일 동안 검찰의 두 눈은 가려졌고 수사는 헛손질을 거듭했다.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검찰은 스스로의 소명과 권위와 위신을 망가뜨리고 있는가?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특검만이 답이다.

 

국민의힘은 어제 긴급 의원총회를 통해 대장동 특검법 관철의 의지를 재차 모았다.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을 은닉하는 것이고 수사를 방해하는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대장동 특검 거부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을 수 없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대장동 사태와 관련하여 국민 앞에 조금이라도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즉시 특검을 받아들이고 국민의힘과 특검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기본이자 도리이다.

 

2022. 1. 11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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