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149일, 110일, 57일, 12일, 6일 그리고 D-58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0

1) “혜경궁 김씨사건 경찰 기소의견 송치 후 1,149일째 회피 중

경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배우자 김혜경 씨라고 결론짓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2018.11.19.)

 

혜경궁 김씨사건의 진실은 그 뒤 2018.12월 검찰에서 기소중지처분을 받고 오늘까지 감춰져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과 선대본부는 지난 1228일 이후 이재명 후보와 혜경궁 김씨가 주고받은 대화에 비밀요원’, ‘우리 아들이라는 표현만 놓고 보더라도 아주 친밀하거나 부부관계임을 알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들이 새롭게 밝혀졌음을 언론에 공개하고 혜경궁 김씨가 누구인지 또다시 검찰과 이재명 후보에게 물었다. 하지만 여전히 침묵하며 회피 중이다.

 

2) ‘대장동 특검발의 후 110, 이재명 후보 요구 조건 다 받아 줄 테니 특검하자고 말 한 지도 57일째, 요지부동이다.

대장동 개발 특혜 관련 국민적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 및 국정조사를 요구했다.”(2021.9.23.)

 

단군 이래 최대 비리사건인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국민의힘은 이른바 대장동 특검법을 발의했다.(2021.9.23.)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이런저런 조건을 달며 특검 피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회에서 특검법 논의를 철저하게 틀어막았다. 그 후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내건 말도 안 되는 조건마저 모두 수용할 테니 즉각 특검을 실시하자 했지만 이번에는 가짜 특검인 상설특검운운하며 버티고 있다. 특검법 발의 후 110, 모든 조건 다 들어줄 테니 즉각 특검하자 한 후 57일째 회피 중이다.

 

3) 한반도 최대 위협에 해당하는 북한 도발에도 12일째 말이 없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지난 15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고 마하 5 이상으로 활강해 변칙기동하며 700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 없이 명중시켰다고 했다. 현존하는 미사일 방어 자산으로 요격이 불가능한 게임체인저급무기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는 얘기로 한반도 안보에 최대 위협이 될 수 있는 초비상 상황에 직면하는 소식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대북정책과 관련해 북한에 할 말은 하겠다. 굴욕적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당당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현실에서 북한의 최대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12일째 어디에도 이재명 후보의 말은 들리지 않고 있다. 할 말을 못 하고 회피 중이다.

 

4) 토론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더니 6일째 묵묵부답

조변석개하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 때와 장소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이재명 후보, 여반장(如反掌)을 식은 죽 먹듯 하는 후보와의 토론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갈수록 태산인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공약과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을 검증할 시간이 법정 토론 3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이재명 후보가 입만 열면 주장하던 토론을 수용했다. (2022.1.5.)

 

하지만 민주당은 약간 조급한 것 같다”, “섣부르다는 말과 함께 선거법과 토론방식을 운운하며 슬그머니 꽁무니를 뺏다. 그리고 6일째 아무 말이 없이 회피 중이다.

 

이재명 후보의 침묵은 말 그대로 회피일 뿐이다. 이재명 후보의 침묵은 비단 이게 전부는 아니다. 이재명 후보의 침묵은 선택이지만, 그 대가는 혹독할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국민의 심판은 명확해 질 것이다.

 

2022. 1. 10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