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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21’되기 전에 오미크론 대응책 마련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10

지난 9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누진 확진자 수가 2,700명을 넘어서면서 일주일 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

해외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산세가 매우 빨라 전 세계 의료시스템을 압도하는 모양새다.

 

유럽 각국에서는 확진자를 비롯해 자가격리자, 검사 대상자가 급증하면서 사회 인프라가 마비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PCR 검사에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하거나 의료체계 개선 등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방역당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말로만 오미크론 대비를 해야 한다고 할 뿐,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은 없다.

 

오미크론 확산세가 언제 어떻게 우리 일상으로 파고들지 알 수 없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이 감소하는 등 일부 방역 지표가 나아졌다고, 한숨 돌릴 때가 아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특성이 아주 달라코로나21’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더 늦기 전에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과 치명률 등 실체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그에 맞는 의료체계 재정비와 방역체계 개편을 서두르기 바란다.

신속하고 강력한 사전 방역대응이 늦어질수록, 고단함은 오롯이 국민 몫이다.

 

2022. 1. 10.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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