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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부실장의 소름 돋는 오만함, “검찰이나 이재명 후보나 박살 납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병민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09

어제로 예상됐던 이재명 후보의 핵심 측근 정진상 선대위 부실장의 소환조사가 공소시효를 한 달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또 무산되었다.

 

이 사건은 정 부실장이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의 사퇴를 종용한 의혹을 받아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로 고발된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 사건의 주요 관계자인 김문기 전 차장과 유한기 전 본부장은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유동규 전 본부장은 구속된 상태이다.

 

온 나라를 의혹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사람이 죽어 나가는 이 사건에 정작 당사자인 정진상 부실장은 "개인 사정과 선거 일정 관계로 일정 조율 중"이라며 한가한 소리만을 하고 있다. 검찰을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오만함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황무성 전 사장이 공개한 유한기 전 본부장과의 사퇴 종용 통화 녹취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정진상을 8, 유동규를 11, 이재명 시장을 4번이나 언급한다. 그러면서 "오늘 아니면 사장님이나 저나 박살 납니다"라며 사퇴를 다그친다. 이제 수사의 대상은 정진상 부실장과 이재명 후보만 남은 것이다.

 

이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에서 4가지 의문이 있다. (1)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왜 성남도공 사장을 사퇴시켰어야만 했는가? (2) 이 과정에 정진상 부실장은 무슨 역할을 했는가? (3) 유한기 전 본부장은 왜 극단적 선택을 해야만 했는가? (4) 검찰은 공소시효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이 사건을 왜 뭉개고만 있는가?”

 

이 의문을 밝히지 않는다면 검찰이나 이재명 후보나 박살 납니다

 

2021. 1. 9.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김 병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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