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법이며 조직적 댓글 조작을 하고 있는 정황이 발견됐다.
민주당은 일부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일 뿐 "이재명 선대위와는 무관하다"고 부인했다고 한다. 민주당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대전환(중앙)선대위 위원회 본부장이 방장으로 되어있는 카카오톡 단체방은 이재명 대전환선대위의 온라인소통단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받은 제보에 의하면 해당 단톡방에서 활동하는 인물이 이재명 후보의 직인이 찍힌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홍보 파트너’ 임명장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 또한 이들이 활동하는 단톡방 이름은 ‘대전환(중앙)선대위’로 ‘이재명 선대위 온라인소통팀장’의 지시를 공유하는 정황 또한 포착됐다.
민주당은 모든 활동을 사전에 선거법 자문을 받아서 활동하고 있고 온라인 선거운동 선거법과 관련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며 불법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해당 단톡방에는 ‘공무원, 종교인 등 실명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배려해드립니다’는 공지가 올라와 있다. 공무원은 선거 운동은 물론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해 간접적인 홍보, 도움을 주는 행위도 일절 금지되어있다. 민주당이 어디에서 엉터리 자문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즉시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민주당은 이들의 활동에 대해 "선플 달기 운동이 왜 댓글 조작인지 모르겠다"며 불법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제보받은 단톡방 대화 내용에는 국민의힘의 크라켄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조심합시다’, ‘댓글도 잘 써야죠’라며 주의하는 대화가 오간다.
정리하면 민주당 선대위 단톡방에서 이재명 후보의 임명장을 받은 인물과 이재명 선대위 온라인소통팀장 등이 공무원까지 끌어들이는 불법을 저지르며 여론 조작을 하고 있는 불법 선거운동의 정황이 포착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이 같은 불법 선거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움직임의 일환 아니겠느냐. 어떤 의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선대위 관계자와 이재명 후보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인물들의 활동을 시민들의 자발적 움직임이라며 변명하는 민주당은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즉각 조직적 댓글 조작을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사법당국은 ‘이재명의 민주당’의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
2022. 1. 8.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