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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까지 동원한 ‘이재명의 민주당’ 선대위 불법선거운동 정황 즉각 수사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07

민주당 선대위의 여론조작 정황이 도를 넘어 불법 선거운동마저 조장하고 있는 단서가 포착됐다.


“우리가 언론이다”라는 선동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기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사실상 ‘여론조작’을 선언한 이후 실제 조직적인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선대위 조직본부 실무자 110명이 지난해 12월부터 텔레그램방을 만들어 조직적 댓글달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난지 하루만에 이번에는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도 동일한 움직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민주당 선대위 소속 온라인소통단이 주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선대위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모여 ‘인터넷 뉴스기사에 대응하는 방법’, ‘재명이네 기자단 역할’ 등을 공유하며 조직적인 댓글 달기는 물론 선플을 밀고, 악플을 내리는 작업을 벌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민주당 대전환(중앙)선대위원회의 제1단체 톡방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수칙’을 보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공무원&종교인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실명 사용이 어려우신 분은 연락 주시면, 배려해드립니다”라고 공지되어 있다. 실명사용의 예외를 인정해주겠다는 것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공무원 등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들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직접적인 선거 운동은 물론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해 간접적인 홍보, 도움을 주는 행위도 일체 금지되어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와 같은 현행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선거운동을 부추기고 심지어 조직적으로 펼치려 하는 것이다.


표만 되면 다하는 이재명 후보에 걸맞게 ‘이재명의 민주당’이 이제는 불법도 마다 않고 공무원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다 참여시켜 여론조작을 하겠다는 것 아닌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재명의 민주당'의 여론조작은 물론 공무원까지 참여시킨 불법선거운동 시도를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


국민이 선거관리위원회다. 국민 모두가 눈 부릅뜨고 ‘이재명의 민주당’의 추악한 불법선거운동을 철통같이 감시하여 불법을 뿌리 뽑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다.


2022. 1. 7.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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