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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도발에 침묵하는 이재명 후보, 굴욕적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07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지 이틀이 지났다.

 

음속의 5배 이상으로 상하좌우 변칙기동을 하며 700km를 날아갔다. 한반도 안보지형을 확 바꿔버릴 수 있는 전략무기다.

 

미국과 일본은 즉시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를 규탄했고, 유럽연합도 북한의 안보리 결의 준수를 촉구했다.

 

하지만 극초음속미사일 위협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한국만 쉬쉬한다.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 북한 눈치 보기가 도를 넘어 섰다.

 

근데 이 용납할 수 없는 고질병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이르러서는 치유 불가 중증으로 악화됐다.

 

이재명 후보는 북한에 할 말은 하겠다고 호기를 부렸지만, 허세가 드러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3일이 지났건만 이재명 후보는 철저히 침묵한다. 그 흔한 논평 하나 보이지 않는다.

 

북한에 할 말 하겠다고 하니 진짜 하는 줄 알았냐고 비웃기라도 하는 것 같다.

 

북한은 작년 9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를 조직해서 달리는 열차에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을 강조했고, NSC 상임위는 연속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자 김여정이 나서 대통령이 우몽하기 짝이 없다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 문재인 정부 도발 실종 사건의 출발이다.

 

이후 북한은 극초음속미사일 1(928), 신형 SLBM(1019) 그리고 극초음속미사일 2(15) 시험 발사를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NSC 상임위는 유감이라면서 납작 엎드렸고, 국방부장관은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니 도발이 아니라고 우긴다.

 

이재명 후보에 묻겠다. 북한이 5일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은 도발인가? 아닌가?

 

이재명 후보의 침묵은 굴욕인가? 아닌가?

 

2022. 1. 7.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장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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