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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토론은 안 하겠단 것인가? 이재명 후보가 직접 답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원일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07

TV토론에 대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반응이 예상대로 흘러가는 분위기이다.

선대위 관계자들이 나서 토론의 핵심 주제는 대장동 사건이 돼선 안 된다하더니, 이재명 후보도 토론은 아무나 막 하는 건 아니고 선거법에 규정된 절차가 있다고 한 발 빼는 분위기로 돌변했다.

 

그동안 이재명 후보는 입만 열면 대장동이든 뭐든 토론하자고 수없이 말해왔다.

막상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법정 토론 3회 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이제 때가 됐으니 TV토론을 하자고 나서자 선거법에 규정된 절차를 운운하는 속셈이 너무 뻔하다. 옹색하고 치졸하다.

 

혹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특검과 똑같은 패턴으로 토론도 피해가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 후보는 특검하자해놓고, 정작 민주당은 온갖 핑계로 특검법 협상을 방해하는 수법이다.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 정진상 부실장의 검찰소환이 임박하고 몸통 수사를 뭉갠 검찰의 봐주기 수사 정황이 연일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대장동 설계자가 피해자인 원주민들을 속였고, 비리 카르텔이 조 단위로 부당이익을 챙겼고, 몸통은 빠지고 깃털들만 사망하는 기막힌 현실이다. 특검 전에 토론이라도 해서 의혹을 밝혀야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을 포함해 토론을 할 생각이 있긴 한가?

토론은 하자면서 대장동은 빼자는 것이 말이 되는가?

옆에 선 들러리 내세우지 말고 이재명 후보가 직접 토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

 

특유의 말장난과 말 바꾸기와 침대축구 수법으로 특검은 시간을 끌고 있지만, TV토론까지 같은 방식으로 피한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22. 1. 7.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원 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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