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에게 벌어진 또 한 번의 참사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소방관 세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번 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습니다.
당시에도 잔불 정리 작업에 투입됐던 故 김동식 대장님이 다시 치솟은 불길에 쓰러져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 평택에서도 화재 발생 7시간여 만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고,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과 잔불 정리 등을 위해 건물 안으로 진입했지만,
남아있던 불씨가 다시금 번지며 화마 속에서 3시간 넘게 갇혀있던 구조대원 3명은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반년 만에 또다시 벌어진 판박이 참사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하는 게 구조대원의 임무이지만, 소방관분들의 안전 역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참에 다시는 이 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현장 매뉴얼을 전면 재점검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소방대원분들의 밤낮 없는 헌신에 걸맞은 뒷받침이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방 최일선 현장에까지 최첨단 위치추적 장비를 완비하는 등, 국가가 소방대원분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일념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순직 소방관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2. 1. 7.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