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한이 1월 5일 감행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심각한 전략적 도발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전형적인 핵탄두 운송 수단으로 꼽히는 무기체계로 빠른 속도와 회피 기동으로 인해 요격이 매우 어렵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미사일 발사 당일 남북철도 협력사업과 대화를 외치고, 청와대는 도발을 도발이라고 부르지도 못하며 대화 재개 타령만 했다.
정부가 북한의 눈치를 보고 있는 동안 미국과 일본은 함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였다. 한국 정부는 국제적인 대북 공조에서도 소외되는 참담한 상황에 직면했다.
지금 정부가 살펴야 할 것은 평양의 심기가 아니라 불안해하는 국민의 마음이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문재인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한다.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유엔안보리 차원의 다각적인 대응 조치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북한과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 우리의 진정한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
2022. 1. 6.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