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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 정권의 업그레이드 버전임을 자인한 이재명 후보의 신년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황규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04

이재명 후보는 나는 문재인 정권과 다르다를 외치고 싶었겠지만, 내용물이 그대로인데 택갈이를 한다고 해서 국민들의 눈을 속일 수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어제 신년사를 그럴싸하게 말 몇 마디 바꾼 것에 불과했기에, 오늘 이 후보의 신년사는 결국 문() 정권의 업그레이드 버전임을 자인했을 뿐이다.

 

오늘 이 후보가 강조한 국민 대도약 시대는 문 대통령의 선도국가와 그 어떤 차별성도 느낄 수가 없다.

 

전면적인 봉쇄가 없었던 것을 오히려 성과로 치켜세우는 그릇된 원인진단, 국민들은 전혀 체감할 수 없는 국민소득 4만 불도 모자라 국민소득 5만 불을 이야기하는 딴 세상 인식역시 대통령의 인식과 판박이다.

 

탄소중립을 이야기하면서도 망국적인 탈원전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었고, ‘청년기회국가를 만든다면서 온갖 세금잔치로 청년들에게 빚더미를 물려주겠다고 하니 이 모두가 어불성설일 뿐이다.

 

실패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성과 사과 대신 좋은 정책이라면 진영과 이념을 가리지 않겠다는 말로, 철학도 비전도 없는 자신의 말 바꾸기를 정당화하는 모습에서 집권여당 후보의 책임감은 찾아볼 수 없다.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는 편협하고 이분법적인 편 가르기도 여전했고, 대장동 게이트 등 자신을 둘러싼 숱한 의혹과 공수처의 불법사찰 등 불리한 이슈는 외면하는 모르쇠도 이 정권 임기 내내 많이 보던 장면이다.

 

무엇보다 172석의 의석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며 두려움 없는 태도를 운운했으니,

 

의회폭거를 통해 입법부를 통법부로 만든 이 정권의 만행을 이어가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정권 5년의 재판(再版)이 될 이재명의 대한민국을 막아내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2022. 1. 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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