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의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이 74%로 책임 없다는 응답(18.4%)을 압도하며 이 후보의 ‘책임론’이 선명하게 나타난 것이다.
대장동 개발 사건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출자금 오천만 원으로 조 단위가 넘는 수익을 챙긴 단군 이래 최대 부패 스캔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후보는 스스로 대장동 사업의 설계자라고 자랑하듯 말했으니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책임이 있다.
검찰 역시 사건을 제대로 수사해서 진실을 규명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검찰은 몸통에 대해 수사는 하지 않고 소위 깃털만 수사하고 있다. 하지 않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 사이 두 사람이 유명을 달리했지만 검찰은 아직도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 정진상 씨조차 부르지 않았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성남시 정책실장으로 근무하며 대장동 사업 관련 문건을 결재했고 지금은 민주당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을 맡고 있다.
자신과 같이 일했고 해외 출장 갔던 사람들이 죽어가는 데도 이재명 후보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이 유세를 하며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허리를 숙인다. 무섭다. 윤석열 후보의 특검 제안에는 거짓 해명을 반복하며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하루빨리 대장동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있다.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이 후보의 책임 있는 언행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후보 지지층에서도 과반 이상이 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에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다.
민심이 이렇다. 국민들이 바란다. 더 늦기 전에 이재명 후보는 특검을 지시하고 대장동 진실 밝히기에 협조하기 바란다.
2022. 1. 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