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친형 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과정을 상세히 작성한 ‘굿바이 이재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계사였던 이재선 씨가 성남시에 민원 글을 올리면서 온갖 협박을 받았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음모가 진행된 과정, 결국 40여 일간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되고 암으로 사망하기까지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그 측근들은 이재선 씨를 정신병자라고 낙인찍기 시작하며 밤낮은 물론 휴일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는 근무 시간에도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 더욱더 노골적이고 극렬한 도발을 일삼았다고 한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는 이재선 씨 딸과 통화하면서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 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 아빠 하는 거.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알았어?”라는 말을 하였다.
트위터 아이디 ‘08_hkkim’과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동일인 여부를 수사한 검찰도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내용 중 이재선의 청소년 수련관 특혜 의혹, 벌금 전과 등 통상 이재선과 가까운 사이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을 언급한 사실이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재명 후보 역시 친형 이재선 씨에게 전화로 쌍욕을 하는 과정에서 ‘집사람이 (댓글) 쓰고 있어’라고 말한 사실이 있고, 트위터 계정 사용자도 ‘이재선 씨 블로그는 댓글도 맘대로 못 달게 하더군요’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굿바이 이재명’은 ‘권력이 휘두른 한 개인에 대한 삶의 왜곡과 매장시킴은 실로 참혹하고 끔찍했다. 조리돌림과 멍석말이에서 끝나지 않았다. 권력 앞에 줄을 선 군중들의 집착 심리를 이용해 타깃이 된 개인을 극한의 코너로 몰아붙였다. 그리고 끝내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을 불러왔다. 권력자와 그 앞에 줄을 선 이들은 그렇게 공범자가 되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가 이재선 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과 죽음에 대해 어떻게 관여를 했는지, 어떠한 책임이 있는지 국민들은 궁금하다.
이제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가 이에 대한 답을 할 차례이다.
2022. 1. 3.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