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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자라고 일당 수백만 원 용돈벌이, 그 대가가 ‘아빠찬스’ 취업 도우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1-01
이재명 후보 지지자로 이 후보 장남의 ‘아빠찬스’ 취업 도우미 아니었냐는 의혹을 사는 김현겸 씨가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로 있는 동안 대면회의는 단 1회만 참석하고 500만원의 업무수행경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2019년 8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본부'에 발기인으로 참여한 후 2020년 12월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로 임명됐고, 이 후보의 대선후보 선출이 유력해진 2021년 9월말 사퇴했다.


김 씨는 10개월 재직하며 총 500만원의 업무수행경비(회의수당 별도)를 받았는데 재임기간 총 5회(대면 2회, 서면 2회, 영상회의 1회 중 각 1회씩 참석) 개최된 이사회에 3회만 참석했고 대면회의 출석은 단 1회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이 후보가 자신의 지지자라는 이유로 김 씨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원에 앉혀 ‘일당 수백만원짜리 용돈벌이“를 시켜준 셈이다.


더 큰 문제는 김현겸 씨가 그 보은의 대가로 이 후보 장남 이동호의 ‘아빠찬스’취업을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김현겸 씨는 이 후보 장남 이동호가 취업한 사모펀드사 HYK파트너스 대표 한우제 씨와 과거 3년간 메리츠증권에서 IB파트 본부장, 센터장으로 함께 일한 관계다. 


또 2021년 3월에는 한진 2대주주인 HYK파트너스 측을 대표해 ㈜한진의 경영진으로 함께 참여하려 했던 막역한 사이다.


이런 둘의 깊은 관계로 볼 때 김 씨가 한 대표의 회사에 이 후보 장남 이동호 씨가 취직하도록 도왔을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이며, 사실일 경우 이 후보는 공공기관 임원자리를 주고 그 대가로 아들을 ‘아빠 찬스’로 취업시킨 꼴이 되는 것이다.


입으로는 “아빠찬스는 기대도 안 하고. 제가 해줄 사람도 아니다”라고 한  ’이중행태의 달인‘ 이 후보가 적극 해명할 차례다.


2022. 1. 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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