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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할 책, ‘굿바이, 이재명’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31
‘이재명의 민주당’이 판매를 막아 달라고 하자 도리어 베스트 셀러가 된 책 ‘굿바이, 이재명’의 작가 장영하 변호사가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다 못보고, 못 듣게 숨겨놓는 것은 마치 상한 음식에 썩은 냄새가 풀풀 나는데 임시로 향수를 뿌려놓고 ‘음식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 것과 같다”


재명학의 대가를 자처한 장영하 변호사가 자신이 낸 책을 판매금지 시켜 달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민주당에게 한 말이다.


장영하 변호사는 경기도 성남지역에서 30년 변호사 생활을 했고, 2010년부터 이재명 후보와 친분을 쌓아온 사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재명 후보가 2010년 성남시장에 출마했을 때 선거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직접 캠프에서 선거를 돕기도 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조금의 오차도 없이 사실 그대로 썼다고 자부한다”며 이재명 후보를 저격한 것이다.


장 변호사는 책을 쓴 이유를 묻자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 부인이 이 후보를 향해 소시오패스라고 표현했는데 적합한 말이다. 그 소시오패스 성향으로 가장 피해를 입은 사람이 이 후보의 친형 이재선씨이고(...) 성남시장 시절,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된 시민이 모두 25명이라고 한다. 국민이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부당하게 피해를 안 입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인터뷰 내용은 가히 충격을 넘어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굿바이, 이재명’은 23일에서야 서점에서 판매됐는데 민주당은 전날인 22일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책이 팔리기도 전에 내용도 모른 채 일단 재갈부터 물리고 보자는 식이다.


얼마나 두려웠으면 그랬을까 짐작가고도 남는다. 하지만 곱씹어보면 “‘이재명의 민주당’ ‘허락’ 없이는 어떤 내용이든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얘기가 국민에게 알려져서는 안 된다”라는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나. 사전검열과 다를바 없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민의 선택권, 선거권, 피선거권 등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지만, 장 변호사는 오히려 “제대로 된 선택권을 보장하려면 객관적인 내용을 알고 선택하도록 해야 하지 않나”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이 오히려 읽어야 할 책이다”라고 했다.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모든 얘기들은 검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것도 투명하게 검증받아야 마땅하다. 숨긴다고 숨겨지고, 막는다고 막아지고,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는 게 진실이다.


‘자고 나면 말이 바뀌고 아침·저녁으로 공약이 달라지는 후보’, ‘거짓말을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스스럼없이 하는 후보’, ‘오로지 앞으로 제대로 이재명 나를 위해서만 일하라고 외치는 후보’, 그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양서(良書)’가 아닐까 한다.


‘굿바이, 이재명’의 내용을 읽은 모든 독자는 판단할 것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굿바이, 이재명’을 허(許)하는 것이 이재명 후보가 요즘 입버릇처럼 말하는 민주주의를 허(許)하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굿바이, 이재명’은 나라를 구할 책이 될 것이다.


2021. 12.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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