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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새해 구상이 고작 ‘정권연장용 야합’인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원일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31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신년 구상이 정책 연대를 통한 연정, 통합정부라고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바람을 잡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안했던 제1야당과의 대연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향한 선거용 러브콜 임이 명백해졌다.

 

송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향해서 "본인 단독의 힘으로 집권할 수 있으면 모르겠으나 쉽지 않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재명과 손을 잡자는 노골적 구애이다.

 

송 대표는 안철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는 특별한 악연이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문맥이 아리송하다. 이재명도 친문세력과 악연이란 뜻인지, 이재명도 친문을 밟고 갈 테니 함께 가자는 건지 언뜻 이해가 안 된다.

 

한가지는 분명해졌다. 이재명 후보가 내세운 국민대통합이니 통합정부이니 하는 소리는 결국 특유의 감언이설이다. 선거를 앞두고 야합이든 뭐든 못 할 짓이 없다는 의지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선거용 정치 야합은 태생적이다. 지난 총선 때 만든 위성정당과 대선을 앞두고 헤쳐모여 했다. 이제 대선을 앞두고 야당 대선후보를 끌어들여 야권분열을 노리겠단 야욕을 드러냈다. 정권연장을 넘어서 영구집권을 향한 간악한 선거전략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국민을 분열시킬 선거용 야합 구상을 포기하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역시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저버릴 야합은 하지 않겠다고 거절한 바 있다.

 

한번 퇴짜맞고도 계속 들이대는 이재명 후보의 뻔뻔함과 파렴치함은 정권연장과 영구집권을 꿈꾸는 저열한 정치술수임을 현명하신 국민은 이미 간파했을 것이다.

 

2021. 12.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원 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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