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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야당 대선 후보와 가족까지 불법 사찰한 공수처, 해체해야 한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전주혜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30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배우자인 김건희 대표의 통신 자료까지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수처는 대선에 개입하며 ‘야당 수사처’로 전락한 지 오래고, 수사를 핑계 삼아 정권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정권 보위처’로서의 역할만을 자처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 오전까지 집계된 현황에 따르면, 공수처는 국민의힘 의원 전체 105명 중 84명을 대상으로 통신 조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선을 앞두고 야당 대통령 후보와 야당 의원 전체를 탈탈 털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 것이다.


공수처의 독립성과 중립성은 완전히 내팽개친 정권 편향적 행태다.


뿐만 아니다. 공수처는 민간인에 대한 무분별한 불법 사찰과 공수처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기자들을 표적 삼아 보복성 통신 자료 조회를 일삼았고, 기자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들여다봤다.


수사 내용을 취재하지도 않은 법조 기자부터 야당 정치부 출입 기자, 야당 후보 취재 기자, 야당 선대위 관계자까지 닥치는 대로 통신 자료를 뒤지기 바빴던 것이다.


야당 후보와 언론, 심지어 학자들까지 무분별하게 턴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명분을 이미 상실했고, 더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노골적인 대선 개입의 마수를 드러낸 공수처는 당장 해체하고, 공수처장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선대위 종합상황실에 ‘불법사찰 국민신고센터’를 가동한다.


무도한 공수처의 불법사찰에 강력 대응하여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


2021. 12. 3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전 주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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