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청와대 발 기획사정으로 시작된 윤석열 죽이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이후 시작된 윤석열 죽이기는 청와대, 검찰, 경찰, 공수처까지 총동원되어 2년여째 이어지고 있지만 뭐 하나 밝혀지는 것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학의 관련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재수사를 지시하자 대검 과거사조사단 검사는 윤석열 후보가 관여된 것처럼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여 기소되었고 청와대 전 민정비서관은 이 허위 보고서를 언론에 흘렸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9개월이나 뭉개고 있었던 공수처는 지난 6월 윤석열 후보가 정치행보를 시작한 바로 다음 날 옵티머스 부실수사와 한명숙 사건 수사 방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수사착수를 알렸다.
서울중앙지검에서 2년 동안 수사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수사무마사건도 무혐의 처분되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두 차례나 박탈시키며 윤석열 죽이기에 앞장섰지만 아직까지 무엇하나 나오는 게 없다.
후보 배우자에 대한 수사 역시 무혐의 처분이 될 것으로 예상되자 법무부 장관이 수사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다.
심지어 공수처와 검찰, 경찰이 야당 대선 후보와 배우자에 대해 통신사찰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윤석열 죽이기 최전선에 나섰던 서울중앙지검장 자리에 여당 대선 후보의 대학후배가 임명될 것이라는 언론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도대체 윤석열 죽이기는 어디까지 갈 것인지 예측조차 불가능하다.
국민들은 궁금하다.
이 정부가 무엇을 감추기 위해 이렇게까지 야당 대선 후보 죽이기에 나서는가.
국민들은 두렵다.
문재인 정부 시즌2가 열리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사찰하고 수사하여 극단으로 몰고 갈 것인가.
정의와 공정을 바라는 국민들 앞에서 불의한 권력에 맞섰다는 이유로 시작된 윤석열 죽이기의 끝은 결국 국민적 분노로 이어져 본인들을 향하는 칼끝으로 돌아갈 것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2021. 12. 3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