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어제(27일) KBS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장동 개발에 대한 또 한번의 거짓말을 반복했다.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공공개발해서 100% 공익환수하겠다 하는 걸 막은 것은 당시 국민의힘 성남시 의회였다“
”LH의 공공개발을 막은 것도 국민의힘이었다“
정리해보면,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은 3단계로 구성됐다.
1) 이재명은 대장동을 공공개발하길 원했다
2) 그러나 국민의힘이 민간개발을 하라고 압박했다
3) 결국 민간과 공공 경계선에서 개발돼 문제가 발생했다.
뻔뻔한 거짓말이다. 본인이 남긴 행적 기록이 증거이다.
1) ‘대장동 민영개발 검토..이재명 시장 지시’ 수첩이다.
JTBC가 2021년 10월 6일 성남시 고위간부의 2010년 업무수첩을 단독입수해 보도했다.
담당 공무원은 이재명 시장의 지시를 받아적은 메모라고 진술했다.
2) 이재명 후보의 2010년 성남시장 선거 공약이다.
‘대장동을 비롯한 성남의 모든 도시개발을 민영개발 우선과 성남시 주도’라는 공약이다.
이재명은 공공개발을 원했다는 어제 발언과 정반대 공약이다.
이재명은 원주민이 원한다는 미명 아래 민영개발을 공약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3) 대장동 원주민 녹취록이다.
2010년 성남시장 선거운동 도중 민간개발 약속을 들었다는 주민들이 다수 존재한다. ‘시장이 되면 무조건 민영으로 개발하도록 하겠다’며 선거운동을 했다는 복수의 원주민 녹취록이 증거로 남아있다.
수족처럼 부리던 직원 김문기 처장이 유명을 달리했는데도 조문조차 외면한 이재명 후보다.
30끼니를 함께 먹은 일정을 함께 보내고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이재명 후보다.
고인과 함께 찍힌 간담회 사진, 여행 사진, 자기 손으로 준 표창장을 증거를 제시해도 안면몰수하는 사람이 이재명 후보다. 단순한 거짓말쟁이가 아닌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수준이다.
검찰이 대장동 사건을 이불로 덮었지만, 악취까지 없애지는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의 억지 주장인 걸 알면서도, 오로지 진실규명을 위해 10년전 부산저축은행 사건 특검 요구까지 수용했다.
이재명 후보의 선택지는 단 두가지, 대장동 거짓말을 중단하고 당장 특검 협상에 응하는 것 뿐일 것이다.
2021. 12. 28.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원 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