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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 거짓말쟁이와 정상적 토론이 가능할까?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7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고대 그리스부터 세종실록까지 들먹이며 민주주의 필수요소로 토론의 힘을 강조했다. 백번 맞는 말인데 이 후보가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자고로 토론이라 함은, 토론자가 생각과 주장을 정리해 일관성 있게 말할 때 정상적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의 말과 행동 그리고 정책과 공약 가운데 단 한 가지라도 정리된 것이 있는가?

기본소득, 부동산 정책, 양도세 중과, 탈원전 정책, 국토보유세 신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심지어 아침 다르고 저녁 달라졌다. 백년대계는 고사하고 하루살이 만도 못한 것이 이재명표 공약 아닌가?

 

조국은 사과한다 해놓고, 조국수호단 열린민주당과는 합당을 선언했다. 호남에선 전두환 비석을 짓밟고 영남에선 경제는 잘했다 칭찬한다.‘존경하는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반대한다더니, 막상 사면에는 침묵한다. 수족처럼 부렸던 대장동 부하가 둘이나 유명을 달리했는데, “모른다”“기억 없다한다. 도대체 무엇이 진심인지 모를 후보와 정상적 토론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계곡 정비 사업 해결은 본질적으로 땅 소유주인 경기도가 수십 년 장사해온 상인들을 몰아낸 것이 본질이다. 코로나 대응쇼를 위해 우격다짐으로 뺏은 대학 기숙사를 토론으로 확보했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기탄없이 말하세요, 결론은 내가 냅니다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질문만 해)이재명식 토론이다.

 

이재명 후보에게 토론은 특유의 거짓말 잔치용 멍석 깔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표에 불리하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 싶게 태도를 돌변해 토론을 기피한다. 민주당 경선 당시 TV토론을 무산시킨 장본인은 이재명 후보였다.

 

이재명식 토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정상적 토론이 아니다. 이재명 후보는 토론 중간에도 임기응변으로 말을 바꿀 것이고 토론 중간에도 오락가락 좌충우돌 횡설수설로 토론을 진흙탕 싸움으로 전락시킬 것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맞짱토론 4회 포함 총 16회의 토론을 했다. 본선에서 토론을 피할 생각도, 이유도 없다.

 

국민이 보고 듣고 싶은 것은 일관되고 정리된 후보의 생각과 철학과 가치관과 공약이다. 표만 되면 표변하는 표멜레온, 입만 열면 거짓말인 허언증 환자, 순간순간 비극적 개인사를 창작해내는 픽션 작가와는 정상적 토론이 어렵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대선후보 토론이지 거짓말 말바꾸기 대잔치가 아님을 이재명 후보는 명심하기 바란다.

 

2021. 12.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이 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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