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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거짓말, ‘대장동 7시간’은 알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장순칠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1-12-27

‘일일불허사 구중행형극(一日不虛辭 口中生荊棘)’


이재명 후보는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는가?


이재명 후보가 어제 방송 인터뷰에서 또다시 새빨간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대장동 특검을 막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다는 질문을 받자,


“오히려 야당 이익을 따로 떼자 뭐.. 예를 들면 일단은 윤석열 부분은 빼자. 요즘은 이제 넣자. 내가 언제 빼자 그랬냐? 뭐 이런 입장을 또 내기도 하는데 따로 임명하자. 뭐 이런..” 이라고 대답하며 부정했다.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은 보통 두 가지 방식이다. 첫 번째는 증거가 없거나 들킬 확률이 없다면 무조건 잡아떼기, 두 번째는 불리하거나 들통 날 우려가 있다면 횡설수설하며 본질 흐리기다.


어제 발언은 두 번째 유형에 속한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2021년 11월 15일부터 오늘까지 이재명 후보가 요구했던 조건을 다 받아서 특검하겠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그 사이 민주당은 국회 법사위 특검상정을 무려 4번이나 무력화시켰다.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대장동에서 도망치고 싶어도 이제 국민은 누가 대장동을 피하고 있는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계신다.


故 김문기 처장을 대하는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보며 국민은 그가 대한민국의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또다시 느끼셨을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며 자랑하는 사업의 일등공신이라고 표창장까지 준 핵심 담당 직원을 모른다고 외면했다. 결국 여론이 악화되자 마지못해 조의를 표하는 모습에 국민은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故 김문기 처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명복을 빌어주고 있다.


‘대장동 7시간’에 모든 게 담겨있다. 최초 대장동 사업협약서 검토 의견서에는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들어있다가, 일곱 시간 뒤에 해당 조항이 삭제됐다. '누가', '왜' 삭제를 지시해서 단군이래 최대 비리사건으로 만들었는지 ‘대장동 7시간’을 밝히면 ‘그분’과 사건의 실체가 드러난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탈탈 털렸다”며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대장동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이재명 후보의 그림자도 밟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측근들만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 현장을 방문해 부패카르텔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반드시 특검 도입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국민께 호소 드린다. 국민 여러분이 이재명 후보와 ‘이재명의 민주당’을 특검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윤석열 후보와 함께 외쳐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2021. 12.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장 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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